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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Game

신작 모바일게임 [트리플S] 리뷰

by MotionK 201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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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오픈한 신작 모바일 게임 트리플S 플레이 영상입니다.

 

얼마나 하겠어 하고 시작했다가 순식간에 2시간 넘게 플레이했네요.

몰입감이 상당한 편입니다.

 

전직 해보고 싶어서 전직 퀘스트까지 완료하고 리뷰를 적어봅니다.

 

 

일단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2D같은 3D랄까

이펙트도 화려해서 스킬 쓰다보면 스트레스 풀리는 기분이네요.

 

 

캐릭터도 깔끔하고 모션들도 참 좋았습니다.

 

 

세 캐릭터중 저는 격투가 진을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작이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가능할 것 같아요.

던파같은 느낌이고 옛날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들이 떠오르니 재미있네요.

 

 

연계기로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고 스킬도 다양하고 타격감도 상당했습니다.

아직 콤보가 손에익지 않았는데 좀더 익숙해져야 될것같아요.

  

 

이런식으로 스킬을 찍어서 강화하고 교체하는 방식이네요.

 

 

몬스터 잡으면 나오는 몬스터 코어라는 스킬도 있어요.

 

 

닉네임 잘못 지으셨으면 중간에 한번 무료로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네요.

거래소도 있는데 전 아직 써본적이 없어서... 아이템 강화는 뭐 여타 게임들이랑 비슷합니다.

 

 

아바타 상점에서 스킨도 꾸밀 수 있고요. 근대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건 없네요. 좀더 끌려야 지를텐데!

 

 

일단 게임하면서 첫번째 목표가 전직이였는데 렙15정도 되느 전직을 할수 있었습니다.

전 사신기 진으로!

 

 

전직하니 좋네요! 

화면 전체를 공격하는 궁극기 비슷한것도 생기고 다른 스킬도 생겼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결투도 하는데 실시간은 아닌것 같았어요..

좀더 다양한 컨텐츠가 나온다면 잼있을것 같네요.

 

아쉬웠던점은 튜토리얼이 조금 루즈한 편이고 파티 사냥시에 조금 버그가 있는것 같은데 차차 수정되길...

보스도 좀더 임펙트 있었으면 좋겠네요.

 

 

핸드폰 뿐만 아니라 녹스 키보드로 플레이해도 손맛도 있고 편했습니다.

요즘엔 단순 자동사냥게임이 많은데... 간만에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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