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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Game

신작 모바일게임 [소녀무쌍] 리뷰

by MotionK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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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출시한 소녀무쌍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며 심플한 느낌의 게임.

 

 

2시간 가량 플레이 한 영상을 짧게 편집했다.

당황스러울수 있지만 게임 이름처럼 삼국지 장수들을 여 캐릭터로 만들었다.

각 캐릭터들이 언니언니 하는데... 귀엽다.

더빙이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인데... .

 

 

위촉오 각 나라별로 초반 선택 가능한 캐릭터

 

 

유비와 관우의 모습

각 캐리터를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게임 캐릭터들은 아기자기하다.

전투는 적당히 화려하며 그냥 자동누르면 알아서 싸워준다. 

음.. 스킬이 잘 안나가는 느낌이 살짝든다.

 

 

내정에 들어가면 민가와 농경 등에서 금과 군량등을 생산가능하다.

마을 그래픽이 예쁘게 잘 만들어진듯

 

 

룬을 강화해 무장을 진화시키는 시스템으로 무장을 업그레이드 할수있다.

 

 

무장별로 편지를 일정수량 이상 모으면 무장을 획득 할수있다.

무장의 편지는 선물이나 정예관문에서 획득하면 된다.

 

 

객잔 - 연회에서 다이아로도 무장 뽑기가 가능하다.

막 뽑다가 조조 획득!!!

다양한 이벤트와 접속 보상이 많아서 골드와 다이아수급이 가능했다.

 

 

이벤트 전투의 소녀질주와 경기장

달리기는 그냥 두면 알아서 경기가 끝나는.... 1등하면 다이아를 선물로 준다.

경기장에서 다른 유저와의 대전은 크게 특별한 점이 없다. 그냥 몬스터 잡는기분...

 

 

대장간에서 각 캐릭터별로 전용 무기를 제작 가능하다.

전용무기는 정예던전이나 보상으로 도면을 획득해 만들 수 있다.

 

 

 

삼국지 캐릭터를 여캐릭터로 만든것이 좀 신선했다.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무장별로 캐릭터 모으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일러스트 들도 꽤나 잘 만들어진 느낌.

게임 캐릭터는 아기자기하며 전투시 그래픽은 화려하고 좋다.

튜토리얼이 좀 긴편이긴 한데 게임 자체가 심플하고 쉬워서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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