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스포1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후기/줄거리/결말 - 멜 깁슨 주연의 허리케인 재난 속 범죄 액션 멜 깁슨 주연의 액션 범죄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Force of Nature, 2020) 아름다운 휴양지 산후안, 푸에르토리코를 배경으로 거센 허리케인 속 한 아파트 안에서 경찰과 범죄 조직의 액션을 담은 영화. 스케일은 크지 않고 대부분 아파트 안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 아파트 건물에서 여러 층을 오가며 악명 높은 범죄 조직과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를 벌인다. 사상 최악의 재난이라지만 재난을 느낄 수 있는 건 거센 빗소리가 대부분. 멜 깁슨, 에밀 허쉬, 케이트 보스워스, 데이비드 자야스, 스테파니 카요 등 알만한 배우들이 여럿 출연하며 감독은 마이클 폴리쉬. 거센 태풍과 돌풍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름다운 휴양지 산후안, 푸에르토리코. 노년의 여성을 협박해 금고에서 물품과 그림을 강탈하는 범죄자.. 2020.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