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인헤리턴스 스토리1 스릴러 영화 인헤리턴스 줄거리/결말 - 지하 벙커에 30년간 갇힌 남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인헤리턴스 (Inheritance, 2020) 후기/리뷰 몰입되는 스토리로 스릴러처럼 몰고 가지만 드라마적 성향을 띤다. 흥미로운 소재로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예측 가능하지만 반전 있는 스토리의 영화. 두 남녀 배우의 대화와 심리 위주로 진행되기에 루즈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하고 전개가 터무니없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 변호사 로렌이 부유한 아버지의 유산으로 30년 동안 지하 벙커에 갇힌 남자를 받게 된다. 쇠사슬에 묶인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그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진실을 듣는다. 가족과 죽은 아버지의 모든 비밀을 알고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남자. 풀어줄지 말지 가족과 정의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로렌이 남자가 갇힌 이유를 파헤치며 진행된다... 2020.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