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깡패와 소녀 후기1 독립 영화 깡패와 소녀 - 줄거리/결말 영화 깡패와 소녀, 2020 갱생하려는 전직 깡패와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동네 소녀를 다룬 저예산 독립영화로 따뜻한 느낌은 있지만 80-90년대 영화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다른 액션 없이 진행되며 작은 동네를 배경으로 카메라, 싱크, 사운드 등 어색한 모습이 보인다. 화창한 그날들, 슬픈 남자의 방현준 감독의 작품. 영화 슬픈 남자의 서제일 주연으로 꽃찌: 독이 있는 사랑의 박가현 등이 출연한며 아역은 한예진이 연기한다. 과거를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사는 전직 건달 김창식(서제일)은 선의를 베풀어도 전과자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어린 소녀 소희(한예진)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항상 집 근처에서 풀 죽어 쪼그려 있는다. 슬픈 표정의 소희와 자주 마주치는 창식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소희에.. 2020.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