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바디캠 후기1 공포 영화 바디 캠 (Body Cam , 2020) 줄거리/결말 -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공포스럽고 긴장되는 분위기를 몰아가며 경찰의 수사와 복수를 담은 영화. 영화 중간중간 경찰의 바디캠 장면이 리얼한 느낌을 주며 무섭다기보다는 잔인한 장면과 놀라게 하는 연출이 자주 등장한다. 흑인 마을에서 경찰이 초 자연적인 현상으로 끔찍하게 사망하고 여경 로미토(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파트너가 살인자를 수사하고 음모를 파헤치는 스토리. 유명 R&B 가수 겸 영화배우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주연을 맡았다. 냇 울프, 데이비드 자야스, 아니카 노니 로즈 등이 출연하며 IMDb 평점은 5.2점. 초반 흥미롭게 몰아가는 분위기는 좋지만 느리고 루즈하며 후반 황당할 수 있다. 기대 없이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 수상한 차량과 여인을 수사하던 경찰 케빈이 날아가 버리는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진다. 과거 아들을 잃은 .. 2020.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