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마라탕 화초지미 결말1 영화 마라탕(화초지미) 후기/줄거리/결말 - 여운이 남는 홍콩 가족 영화 홍콩, 중국 영화 마라탕/화초지미 (Fagara, 花椒之味, 2019) 가족 간의 상처, 후회, 사랑, 화해 등이 담긴 잘 만들어진 영화. 39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 여러 후보에 올랐고 아트 디렉션을 수상했다. 드라마 형식의 여운이 남는 스토리로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정수문이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야옌, 이효봉이 주연. 가족들에게 병을 알리지 않던 아빠(종진도)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첫째 딸 아카시아(정수문)는 아빠의 유품에서 홍콩과 대만에 두 명의 이복자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빠에 대한 추억이 많지 않은 배다른 세 자매. 버림받았다는 상처에 아빠를 멀리했고 애인(유덕화)과 트러블이 있는 첫째 아카시아. 포켓볼 선수지만 엄마와 트러블이 있는 둘째 브란치(라이야옌). 패셔니스타지만 결.. 2020.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