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신을 삼킨 자 플레이 후기/공략/팁/직업 - 신작 MMORPG 모바일 게임 출시

이정재가 광고한 야신 : 신을 삼킨 자 - 출시일 8월 3일.

MMORPG 게임으로 렉도 거의 없고 원활히 플레이됩니다.

 

전사(근거리 폭딜, 대미지 반사), 검사(원거리 대미지, 제어), 격사(원거리 광역), 술사(법술, 치유) 네 종류의 직업이 있습니다.

 

전사를 제외하면 전부 원거리 캐릭터로 총을 사용하는 격사가 다른 직업에 비해 눈에 띄네요.

 

플레이 방식은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으로 무척 단순합니다. 초반에는 메인 스토리를 한번 터치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진행해 줍니다.

 

이팩트가 화려해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고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2.5D로 좌우로 카메라가 무빙 합니다.

 

초반 레벨업은 상당히 빠르고 레벨이 막힐 때마다 일일 임무를 수행하면 다음 메인 레벨에 어렵지 않게 도달합니다.

 

일일, 서브 임무를 수행하면 200 레벨까지는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고 이후에는 자동사냥을 병행하던지 과금을 해줘야 레벨업이 가능하네요. 자동사냥은 메인 임무를 터치하면 아래쪽에 있습니다.

장비 파밍의 방법 중 하나인 보스 레이드. 개인 보스와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미궁 보스가 있습니다. 미궁은 PK가 쉴세 없이 들어오며 주기적으로 알려주니 터치해서 바로 들어가 잡는 시스템입니다.

 

몇 시간마다 하나씩 생기는 서버가 상당히 많은데 경쟁 시스템이기에 이런 게임은 무조건 신섭에서 하는 게 유리합니다. 유저들도 대부분 신섭으로 가서 다시 육성하니 되도록 신섭에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메인 임무를 클리어하다가 뭘 해야 할지 막힐 때는 오른쪽 상단에 일일 임무를 클릭하면 활약, 일일, 한정, 주간 등으로 분류됩니다. 활약 일일을 전부 클리어하고 한정은 정해진 시간에 참여해서 완료하면 됩니다.

 

시련, 경험치, 동료, 금화 등 여러 던전이 있고 파티 던전도 오토로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강해지기를 누르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항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비 강화와 합성, 도감, 날개, 동료, 탈것 등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요소가 아주 많습니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하나씩 해금되는 시스템으로 재료를 모아 강화시키면 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흔히 중국 양산형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이네요.

 

문파에 가입하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문파 스킬, 창고를 통해 필요한 장비를 기부하거나 빼낼 수 있으니 가입은 필수겠네요. 오프라인 경험치로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벨 200까지는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과금은 레벨 200 이후 정체기가 오는 타이밍에 고민해 보는 게 좋겠네요. 장비 뽑기와 VIP 등 여러 과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보상은 50 레벨과 60 레벨을 달성하면 우편으로 모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전 등록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쿠폰 등록은 혜택 - 쿠폰에 가면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야신 미션 완료 후 각성하면 야신으로 변신해서 싸우는 방식입니다. 야신으로 변신하면 빠른 속도로 광역기를 시전 합니다.

 

결투장과 전직 시스템도 있으며 공식 카페에 100 레벨 달성 이벤트 등 몇몇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야신 : 신을 삼킨 자 공식카페 : 네이버 카페